|
2026-06-20 01:55
조회: 112
추천: 0
스팀 컨트롤러 예약 2027년까지 밀려
보도에 따르면 밸브는 최근 스팀 컨트롤러 판매 방식을 예약 대기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용자가 예약 대기열에 등록하면, 구매 가능한 순서가 됐을 때 이메일을 받고 일정 시간 안에 실제 주문을 진행하는 구조다. 새로 추가된 안내는 이용자별 예상 처리 시점을 보여준다. 이미 예약한 이용자는 스팀 컨트롤러 페이지에서 2026년 9월, 2026년 12월, 또는 2027년 중 하나의 예상 주문 창을 확인할 수 있다. SteamDeckHQ는 아직 대기열에 들어가지 않은 신규 예약자의 경우 2027년까지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는 신형 스팀 컨트롤러 수요가 밸브의 초기 예상보다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 The Verge도 밸브가 새 예약자에게 2027년 배송 예상 시점을 표시하고 있으며, 밸브는 스팀 컨트롤러 생산을 중단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밸브는 예약 대기열 전환을 통해 이용자 측 주문 혼잡을 줄이고, 회사 내부적으로도 생산 가능 수량에 맞춰 일정을 관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확히 2027년 어느 시점에 배송이 이뤄질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형 스팀 컨트롤러는 스팀 덱(Steam Deck)식 입력 구성을 바탕으로 한 PC용 컨트롤러다. 듀얼 스틱, 햅틱 트랙패드, 자이로 입력, 후면 버튼 등을 갖췄으며, 스팀 라이브러리와 거실형 PC 게임 환경을 겨냥한 주변기기로 소개됐다. 이번 지연은 밸브 하드웨어 전반의 공급 이슈와도 맞물려 있다. 스팀 머신(Steam Machine), 스팀 프레임(Steam Frame), 스팀 컨트롤러 등 새 하드웨어 제품군은 부품 수급과 생산 일정 문제로 출시 및 판매 계획이 조정돼 왔다. 출처: https://steamdeckhq.com/news/new-steam-controller-orders-wont-ship-until-2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