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로 복권(로또) 시스템이 추가됐습니다. 폰즈로 구매하는 복권이 총 5종이며, 판매가에 따라 당첨금 구조와 최대 상금이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5종 모두 기대값이 판매가보다 낮습니다. 
환급률은 전부 약 95%(= 약 5% 손해) 수준이라, 순수 효율만 보면 돌릴수록 폰즈가 조금씩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복권판매가기대값환급률본전 확률최대 당첨금
스크린 너머10,0009,49094.9%72.81%500,000
헤테로 뉴스20,00019,11295.6%64.03%1,000,000
고양이는 무슨 꿈을 꿀까50,00047,78395.6%38.45%2,500,000
라멘의 예술50,00047,51795.0%38.96%2,500,000
책 밖의 세상50,00047,51795.0%38.96%2,500,000
※ '본전 확률'은 판매가와 동일한 금액에 당첨될 확률입니다.


복권 5종 전부 '약손해'
환급률이 전부 95% 안팎이라, 기대값만 보면 어떤 복권을 사도 판매가보다 살짝 손해입니다.

싼 복권일수록 안정적
스크린 너머(10,000)는 본전 회수 확률이 72.81%로, 대부분 본전은 챙깁니다.
크게 잃지도, 크게 따지도 않는 저위험형식의 복권입니다.

비싼 복권일수록 한탕형
50,000짜리 3종은 본전 확률이 40%도 안 됩니다.
대신 최대 당첨금이 판매가의 50배(2,500,000)까지 뜨는 극소수로 대박을 치는 구조입니다.

폰즈 효율만 따지면 5종 다 비추입니다.
하지만 대박(최대 50배)을 노리는 재미로 본다면, 성향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안전하게 본전 위주로 돌리고 싶다면 스크린 너머헤테로 뉴스를,
큰 한방을 노린다면 최대 당첨금이 큰 50,000짜리 3종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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