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저녁이나 밤에 오는거봐서 직장인 같았는데

결국 이틀넘게 다 자란 삼나무를 내버려둔채 오지않고 있다....

이왕이면 이웃사람도 편히 쓰라고

바로 옆에 만남의 광장도 지었는데....

아키 접었나 보네...

익숙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