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섭 청동바위산쪽으로 집이랑 밭을 가지고 싶은데
땅이 다 주인이 있더라고요.
사기에는 비싸고.. 다들 기다리면 알아서 싸지고 접어서 자리 남는다고는 하지만 뭔가 아쉽고 답답합니다
섭 오픈초에 못한게 잘못이겠죠. 아쉽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