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구닌아조씨에여

던파한다고 말 안하고 다녔어요 잘했죠?
아는 사람이 자기 엘마한다고 했었는데 나도 남들한테 저렇게 보이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펑펑 울었어요 ㅠ
마도한다고 죽어도 말 안하려구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