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1
2018-11-14 11:16
조회: 335
추천: 0
ㅎㅇ요휴가나온 구닌아조씨에여
던파한다고 말 안하고 다녔어요 잘했죠? 아는 사람이 자기 엘마한다고 했었는데 나도 남들한테 저렇게 보이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펑펑 울었어요 ㅠ 마도한다고 죽어도 말 안하려구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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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1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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