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호나우두란 강력한 스트라이커가

나왔잖아.


그게 처음 100억으로 시작했다가 400억까지

갔었지 아마 ?


지금은 드록바 나오는 거고...


또 그때도 업데이트 지금처럼

테스트 많이 하면서 했지.


마치 더 길게 갈것처럼.


더군다나 피파3의 섭종을 예측한 기자의

피셜이 이미 뜬 상황이니.


그런 느낌이 더 드네....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