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2.1 76t
p22.2 102t

ukm 노멀 90t
p22.3 122t

x95 21t

(ukm빼고 다하드)


총 p22 3호기 x95 20트


히든 1트 105만점으로 초단기간 이성절체 끝마친 시키칸입니다.

-이후 유희로 x95 2호기 p22 4호기 파밍중입니다.

 4성 기관총 파밍 말고는 노말모드 스토리 밀면서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하드모드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시키깡들은 대체....


난이도가 너무 쉬우니 노말 > 하드 > 헬 로 세분하여 나눴으면 좋겠다.


헬은 중장비 제대 더 활용할수 있도록.



하드 난이도 치곤 너무 쉽다고 허들을 낮췄다는 얘기가 자주보이네요.


네. 쉽습니다


5성요정 기준으로 너무 쉬웠습니다. 


아픈게 하나도 없었고요 난류처럼 5만건담/3만 노도발 무쌍/10만울란 등  상대로 타이트한 컨트롤 요구치또한

없었습니다. 설령 그 이상의 난이도 적을 상대한다손 쳐도 수복한번이면 됐었죠.

난류에서야 수복 거이 불가능했기에 무피해 무쌍제대로 4제대를 찍는게 좋았고


그렇지만 그 이하 스팩은 어떨까요 4성요정 기준이어도 그럴까요 ?

깰순 있겠지만 아프기는 할거 같은데




흠 아무튼 저는 최소 기본식 5성 요정은 물론


곧 공수 조차도 한달이내 기본식만이라도  더돌리면 5성이 됩니다


보험으로 매설이고 공사고 n호기 킵까지 해놨구요





근데 제가 느끼기엔


히든 후기는 안올리고 중화기 제대의 활약을 더하도록 난이도를 세가지로 세분화 시키자는건


랭킹전 으로 그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문제다 라는겁니다.

-히든은 많이 하셨나요?



랭킹전 한번해보면 1전투 3중화기 지원도 많고 2지원은 일반적이고


그 중화기 화력으로 인해 십몇만 건담이던 뭐든 다소 빈약한?


제대로도 씹어먹을수 있기때문이죠.


그만큼 지휘력과 중장비제대의  사거리 체크 확인은 필수 입니다.



마지막에 울란이 어느쪽에 나오니까 브금으로 대기해야하는것 부터


다 계산해서 배치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제 생각에


처음에 나올떄 신규철혈이랑 스텟 나오고부터


와 너무 어렵다 막 진짜 어케깨냐 막 이런 설레발이랑 


이런식으로 걱정하다가도


갑자기 이제 아 하드치곤 너무쉽다는 얘기들이 많으니깐

혼란스러운건 사실이네요.


머 좀만 쉬우면 쉽다 난리고 어려우면 어렵다 난리인거같은데 좀만

만족할수는 없는걸까요



차라리 다음 이벤트부턴


풀 교정강화 장비 스텟이랑 5성요정 + 공사요정 + 매설요정 스킬까지 동원해야


깰수 있는 스토리 라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공수 5성아니면 특정 상황에서 더쉽게 못깨는 요구치면

더좋겠구요

>어차피 헬 난이도인데요?


뭐 피해가라는 적 해골표시 말고 무조건 깨야하는 조건으로요.


이미 준비만전 이니깐요



그래야 말이 안나올거 같군요



이번 이벤트는 너무, 정말너무 너무나 쉬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같이 더 준비합시다



-요정이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