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똭 트인 주간... 당연히 공수메타 억세게 올 상황이였군요.


하지만 귀찮습니다. 둘 완성하고 세번째는 연타에 밀려서 언제일지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고순위 노리는


것도 아니고... 이번 보상이 땡기는 것도 아니고요.


무엇보다도 최근의 돌아가는 정황이 나름 불만이 있기에 조금 늘어지는 부분이 가장 큽니다만.


그러니 우중/미카팀은 일단 클라좀 어떻게 해봐...


ps. 총기발사음도 좀... 물론 이게 은근히 이거저거 귀찮게 얽히는게 많아서 손 많이 가는건 이해는 한다만.


      역대 최악급으로 뭔 짓인지 알수없는 지금의 총기발사음은 실드로 쳐야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