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일상습관처럼 억지로라도 접속해서 10분 15분이라도 했었는데, 이제는 아에 맘 떠났습니다...
케릭터 벨런스 패치랍시고 하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새로운 키트라든가 아이템 나오면 돌려막기..
사골끓이다 못해 뼈가 사라질둣 하네요.
애정으로 7년간 낫비 하나만 열심히 키웠는데...
게임 투자한다고 치고 열심히 키트도 질렀지만...
정말 꿈도 희망도 이제 없는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남들은 살짝만해도 딜나오는데 난 끙끙거리며 따라가고...
노력은 2배로하는데 결과는 안 나오고...
신규컨텐츠랍치면 버그투성이에...
룩질로 그나마 버텼는데 이제 그나마도 지겹고, 망전만 키면 편두통이 밀려와요...ㅠㅠ
이제는 가끔가다 한두번 들어갈 것 같아요...
우리 이비...아바타만 20개 넘는 우리 이쁜 이비....
비록 사이버상이지만 7살된 내 딸인데....
이제는 버겁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