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다 심심하면 오시더니 방해를 하시네요.
이렇게 가리는 경우가 있어 이젠 못 오게 쫓아 내지만
다행히 마을에서 막 시작하려고 하려는 찰나에 방해를 하시네요.


귀여워서 인벤에도 올립니다. 마을에서 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이 신기했나 봅니다. 



강아지가 뛰어오자




뭔지 보려고 모니터 뚫어져라







냥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