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디아
2021-03-04 15:01
조회: 924
추천: 2
지금와서 생각하면 시2가 진짜 엄청난 시도였음일던도 탐험맵처럼
길~~~~~게 내놔서 유저들이 ㅈㄹㅈㄹ했지만 은근 좋았음 반지원정대, 벨트노기, 사막노기 등 시3 , 시4 하는짓 꼬라지보면 시즌2는 진짜 선녀가 아니였을까? 친구들끼리 시즌2 배무 한번 노기하러가서 마지막 상자 코어에서 /절 하면서 제발 떠라 ! 하면서 기도하고 지금처럼 기둥안뜨면 기대도안되는 쓰레기들이아닌 진짜 직접 뜯기전까지 뭐가들어올지 모르니 기대치가 있었음. 시2가 가만보면 스토리상 트레저헌터란 걸 가장 잘완성한듯 조금 더 가다듬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시즌2는 너무 빨리 끝낸거같음. 다들 시즌2가 너무 과거미화다 어쩐다 하지만 시즌2 안누빈 나왔을때가 마영전 리즈시절임. 시3 딱 넘어가면서 ㅈ망테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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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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