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었고 그것을 게임으로 풀려고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심을 부렸었고 적당히를 몰라서 실수를 저질렀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폐를 끼쳤던분들게 사죄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