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Rugure 벨라입니다
대충 여섯분 네반 초행이셨던거 같아 나름 빡겜하면서 다같이 하다가 대충 7줄? 6줄부터는 저랑 다른 한분이서 2줄까지는 깎았는데 피시방인지라 지하철 막차가 5분남아가지고 마음이 급해서 제대로 게임을 못하였고 진짜 어쩔수 없어서 최선을 다하다가 두번죽어서 부활시간 500초 걸리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강종하고 급히 지하철타러 갔습니다ㅠㅠ 길면 15분내로 끝날줄알았는데 30분이상 해도 못잡을줄은 몰랐네요ㅠㅠ 제가 좀더 일찍 잡을껄 그랬습니다. 담부턴 여유있게 참가하도록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