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환기성으로,

 

오랜만에 복귀하신 연어분, 뉴비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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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월) 마비노기 영웅전 9주년 기념 이벤트로

 

하루종일 무제한 부활이 가능합니다.

 

 

물론 패치로 2회 행불부터는 부활시 딜레이 타임이 생겼습니다만,

 

여가 없이 부활이 가능한 메리트는 상당합니다.

 

 

신규 던젼 아스테라 지역 레이드는

 

악세 강화로 대항력을 맞춰야 하고,

 

공상한도 높아서 보급받은 90제 무기로는 클리어가 굉장히 힘듭니다.

(이벤트로 듀라12강 만들어도 여전히 공격력이 부족함)

 

 

높은 공상한 + 대항력 + 높은 크리저항 + 높은 방어력 요구 +추가피해 ...

 

 

다중으로 힘이 듭니다ㅠㅠ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아스테라 전투를 한번씩은 해야

 

레시피가 활성화 되어 100제 아이템 제작이 가능합니다.

 

제작 마스터가 아니라면,

 

아스테라 장비를 만들려면 아스테라 [급습] 전투를 클리어 해야합니다.

(아스테라 방어구, 해당케릭의 아스테라 무기만 제작가능)

 

 

어찌어찌 듀라한 무기로 마하까지는 깬다고 하더라도,

 

아가레스, 광휘의 루 라바다 레이드 공상한 보면 숨이 막힙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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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힐더숲 서브퀘스트 중에

 

게렌한테서 블러디쉐이드를 받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이 블러디셰이드(블셰)는 한 케릭터당 총 2개 획득 가능합니다.

 (예전 이벤트로 제작이 가능해서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실듯)

 

 서브퀘 시작시 1개 받고,

 

 퀘 완료(처음 지급받은 블셰 사용) 후 1개를 추가로 더 받습니다. 

 

 

 블러디 셰이드를 퀵슬롯 등록하고 사용시

 

 공격력을 1만(10K) 올려주며,

 

30분동안 효과가 지속됩니다.

 

부작용으로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합니다.

 

행불 후 다시 부활해도 이 효과는 지속됩니다.

 

 

 

 악세강화, 고양이 응원포션(대항30)으로 대항력을 어느정도 맞췄는데

 

 당장 깡공이 부족하다면 블셰로 공격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여신의 보호 + 온천(고급아로마) + 고급 길캠 + 고양이 응원포션 효과들 다 합쳐서

 

 공격력이 28.5K 만 확보하면,

 

 블러디셰이드(블셰) 섭취 시

 

 신규 레이드 광휘의 루 공상한(38,5K)  도달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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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1일 무제한 부활 이벤트일때

 

 파티 홍보로 블셰팟을 꾸려서 간다면

 

 아스테라 스토리 및 레시피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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