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번 키트로
제가 제일 원했던 옷이 재판 했더군요!?.

가지고 싶었던 옷이라
퇴근하고 집에와서 바로 입히고, 염색까지 해줬습니다.


흐규... 너모 조쿠 이뿌당.
오래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오늘도 야간근무가 잡혀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린 보고, 기분좋게 꿀잠을!..

(ฅ'ω'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