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에서 알타를 했는뎅
저주받은골짜기였거든
그래서 겜하다가 
알타는 풋내기가 있으니까
투사캠프를 먹으러갔어
근데 용병이 없는거야???!
그래서 어? 뭐지???하고
비콘 밟아서 캠프 그냥 날로 먹었거든.
근데 ㅅㅂ 아군에 캠돌애가 없는데
캠프가 없길래 다시보기 봤더니
적 일리단이 몰래 우리 투사와서
혼자 먹고 비콘 안밟고 그냥 가더라
이거 뭐야? 고의 트롤인가?
아님 무슨 전략인가??
히오스하면서 이런경우 첨당해봐서
얼떨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