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나온후에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전장몇판 하기는했던터라 복귀덱을 못받을줄알았는데 받아놓고 안깨던 퀘중에 복귀퀘가 있었나봅니다 하여튼 못받을줄 알았던걸 받으니 기분이 좋군요 ~_~

일단 예구는 안할생각입니다 현재 약 6천가루정도 있네요.
야생은 거의 아니 아예 안합니다만 수집병이 좀 있어서 야생가도 안갈고 모으는편이라 뽑아놓은건 거의 다 갖고있을겁니다. 
모험은 낙스라마스부터 마녀숲까지는 다 했구요 폭심만만부터 안했네요 ㅋㅋ 그 즈음에 기계방밀 짜증나서 때려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자 저의 기본 배경(?)설명은 끝난거같고 질문 가겠습니다.

질문1. 접은 후에도 하스방송 가끔보긴했는데 언제인가 퍄퍄법사를 다시 쓰는모습이 있더라구요?
이제 정규전도 야생갔던카드들이 로테로 돌아오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난투같은거였나요?
로테로 돌아온다고치면 야생간 카드도 함부로 갈기 좀 아까울것같아서요 ㅠ

질문2. 가루가 부족하다면 아깝더라도 모아놨던 카드들 갈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깝긴한데 초 마나스톰 모로스 같은 가루전설들은 갈긴했어서 ㅋㅋㅋㅋ
갈만한 아이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