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갈라크론드

 

 

 




갈라크론드 보스 클리어 직업별 통계


전사:03  주술:01  도적:03
      

기사:01  냥꾼:02  드루:02


흑마:02  법사:04  사제:06


총 보스 클리어: 24번

 

 



 

위즈뱅의 모험 갈로크론드를 마무리 하며



1. 갈라크론드 모험모드 재미는?


갈라크론드 일반 이야기 모드는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다양한 영웅 능력을 사용해서 진행 하는 방식이라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영웅 모드의 경우 그냥 일반적인 영웅 능력을 사용해 덱을 만드는 방식이라


영웅 능력이 너무 식상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영웅 모드에서도 새로운 영웅 능력을 주고 그 영웅 능력을 응용해 덱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면


더 재미있었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영웅 모드의 경우 벨런스가 최악이였습니다.





2. 가장 재미 없었던 보스는?


1장 리노 잭슨 & 4장 위대한 마법사 리노


영웅 능력이 똑같고 랜덤 마법을 사용하는 너무 많은 운에 좌우 되며 재미 없었습니다.


특히 같은 리노가 보스여도 유물 컨셉으로 얼마든지 다양한 영웅 능력을 줘서


더 재미있는 방식의 보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3. 영웅 모드에서 가장 어려웠던 보스는?


눈사태 & 스크럭 & 위대한 마법사 리노 & 절대악 라팜 & 갈라크론드 보스들이 어려웠습니다.


아니 어려웠다기 보다 너무 오버파워라 벨런스 조절에 실패한 보스들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영웅 모드라도 유저들에게 쉽게 좌절감을 들도록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최종 보스인 갈라크론드는 지금 까지 모험모드 보스들 중에서 가장 재미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보스의 능력도 재미가 없고 다양한 페이즈나 패턴도 없어서 가장 재미가 없는 최종 보스 였습니다.


단순히 오버파워로만 덱을 구성해서 만든 벨런스 실패한 최악의 보스 였습니다.


다양한 덱을 만들어서 공략하는 재미를 줘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특정한 전설 카드가 없으면 거의 클리어 불가능 하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제작자들도 이부분을 파악 했는지

 3월 27일 패치 이후 위즈뱅 덱 흑마 & 법사 덱에 알렉스트라자를 추가 했고

 사제덱에도 많은 변화를 줬네요.)



특히 초반 한턴에 적 하수인이 888 3명 이상으로 도배해 유저들로 하여금


반 강제로 재시작을 하도록 만드는 방식이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제작자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갈라크론드 생명력 150이라는 수치도 어떻게 정한 것 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최종 보스를 어렵게 만들더라도 최소한 다양한 패턴이나 페이즈를 줘서 재미 있도록


만들어하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위즈뱅의 모험 시즌 3 을 마무리 합니다.

 

 

 

 

 

 

PS 


최종 보스 갈라크론드는 1달반 정도 10000 트라이 이상 한 것 같네요


아마 다음 시즌을 하게 된다면 갈라크론드는 대충 해 보고 패스 할 듯 합니다


 

보너스로 아깝게 실패한 영상도 추가로 올립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위즈뱅 모험모드 트라이 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로 가시면 있습니다.

(기간이 지나면 영상은 자동으로 삭제가 됩니다.)

 

https://www.twitch.tv/dandelkd/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