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감시자 빼고는 카드를 잘 받은 편이고 구성도 마음에 드는 덱입니다

행상인은 마나커브를 유연하게 해주는 역할을 했고 하수인 막타용으로 어활, 깨물이, 곤충 수집가 등을 챙겼습니다

미라 골렘은 이번 시즌 최고의 op카드인것 같다고 언급했었는데 역시나 여러판을 터트렸네요 

제압기로 임프말이와 악마화살을 가져갔는데 임프말이의 불이익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네페르세트 난동꾼, 심통난 거북이가 칼같이 3턴에 나가 활약한 판이 단 한판도 없었다는게 의외네요


12승 보상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