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워프입니다.
설마 한달만에 이렇게 또 달리게 될거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 (...)

비록 린은 이벤트 보상이 아니었지만, 『TP는 언제나 셋이서 하나니까!』라는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역시 건강적인 면으로는 위험한 상태였는지라 아찔한 순간도 있었네요. 새벽에 달리다말고 기절했다거나 큿..
덕분에 잃어버린 시간이 꽤 있었지만, 어떻게든 목표였던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 아이돌의 신곡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없이 즐겁고 기뻤던 이벤트였습니다.
여러분 모두 원하는 결과 얻으셨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