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시타가 나오는 초기 다들 이쁘지만 

최애캐는 없던 시절

Be My Boy를 우연히 듣게 됐었죠


첫 소절부터 크게 얻어맞고

그대로 입덕 + 최애캐가 됐던 리오



그때 글들이죠 작년 5월 21일 그 이후로

밀리시타 나오기만을 기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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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오 상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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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페어리 테일 다음 이벤트였죠

당시 리오 쓰알을 위해 모아온 쥬얼을 다썻었었죠

그 후 첫 리오 쓰알


모아둔 쥬얼 모두 소모 + 천장까지 그리고 밀리시타 첫 4성카드

이때 참 즐겁기도하고 돈 보면 슬프기도 복잡했었죠



그리고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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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던 그 시절
처음으로 100위권을 도전했던 이벤트였쬬

열심히 했지만 108위로 마무리 됐던 이벤트였습니다

그 후 리오 솔로곡 수록까지




벌써 리오를 알게된지 1년하고도 반년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스카우트로 통상도 데려왔지만 아직 찍은 스샷이 없네요

비록 이쁜 짤들을 많이 쓰거나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리오에 대한 애정은

처음 치였을때 그대로랍니다

늦었지만 리오의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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