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부점장이란 것이 부려먹고 망신 준데다 오늘은 유니폼 마지막으로 환복하고 나가려니 엘베와 문이 작동을 안 해서 기분이 매우 뭐 같았는데..

무료연챠를 메모리얼에도 적용해준 게 신의 한수..!
어제 폰을 두고 퇴근한 걸 버스 탈 때 알아서 앱 업뎃도 오늘 겨우 했는데 이걸 부계가 기운 나게 해주네요 흑흑

취직하고 바빠서 출석도 잘 못했는데 다시 성실한 p가 돼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