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 왜 이제야 돌려볼 생각을 했는지.. 쥴리아의 챙모자와 그윽한 눈빛은 분위기를 완전 깡패로 만들어버리더군요 ㅠ 감상하다보니 벌써 두시가 넘었네요 얼른 자야겠습니다..

( 사실 이미 심장이 D/Zeal 것 같이 터질 지경이라 잠이 안 올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