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슬슬 끌리기 시작하더니 요새는 하루 한번 목소리를 듣지않으면 살 수가 없을 정도 ㅠㅠ.. 왤케 사랑스러울까요.. 마치 장난기많고 순수한 여동생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려나요// 이번 커뮤 진짜 초딩같은 순수함 그 자체가 엄청 묻어나와서 좋아 죽는 줄 알았네요 ㅠ 한 장만 있으면 컴플인데 저번엔 놓쳤지만 다음 복각 땐 반드시 얻어주겠습니다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