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 프랑스.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올해에는 부진할 듯
카렌: 벨기에. 강호이자 우승 유력후보
리아무: 스페인. 우승을 노리는 강호 중 하나
코즈에: 네덜란드. 다크호스임
유키미: 포르투갈. 2016 유로에서 우승했듯이 작년 총선에서 우승에 가까웠음
시키: 콜롬비아. 강호 리스트에 당당히 낌
후미카: 이탈리아. 무시할 수 없는 우승권 전통강호
마유: 아르헨티나. 우승을 노리는 전통강호
나탈리아: 우루과이. 우루과이가 1~2대 월드컵에 잠깐동안만 떠오른 것처럼 얘도 잠깐동안만 떠오를듯
리사: 독일. 공식이 잘 밀어주는 강호
카에데: 잉글랜드. 전통강호 중 하나. 잉글랜드가 66년 월드컵에 우승했듯이 카에데도 6회에 우승한 과거의 영광을 안고 있음
시노부: 크로아티아. 잠깐동안만 떠오를지 강호가 될지 지켜봐야할 듯
치에리: 멕시코. 강호이지만 우승권까지는 아님
나나미: 스위스. 상중위권 정도
아이코: 덴마크. 중상위권
나오: 페루. 얕보면 안됨
카나데: 스웨덴. 얘도 얕보면 안됨.
안즈: 우크라이나. 은근 강하지만 우승권은 아님.
사치코: 베네수엘라. 인기는 많은 것 같은데 의외로 중위권
사리나: 칠레. 강호도 약체도 아닌 듯
마키노: 러시아. 약체는 아님
사토: 세르비아. 약체는 아닌 중위권
미호: 폴란드. 얘도 중위권임
우즈키: 웨일즈. 노력하지만 올해에도 중위권일 듯. 유로 2016처럼 5차 총선에 과거의 영광을 둠
노노: 터키. 우승하기에는 무리지만 권외로 밀려날 일 없음
프레데리카: 한국. 인기 많을 것 같지만 총선에서 중위권
아리스: 세네갈. 세네갈이 아프리카 강호이듯이 아리스는 로리조 강호
린: 알제리. 알제리가 2019 아프리카컵에 영광을 두듯이 린도 3차 총선에 영광을 두고 있음
미나미: 일본. 그럭저럭 중위권
미쿠: 오스트리아. 중하위권 정도?
미카: 이란. 조금 약체인듯.
란코: 파라과이. 파라과이가 코파에서 70년대 이후로 우승한 적 없듯이 란코도 2차 총선 이후로 우승한적 없음
하지메: 체코. 딱히 강렬한 인상이 있지 않음
아나스타샤: 슬로바키아. 중하위권 정도
카나: 아일랜드. 중하위권 정도
쇼코: 미국. 얘도 중하위권
아스카: 에콰도르. 의외로 중하위권
코토카: 노르웨이. 여기부터 약체인듯
키라리: 호주. 키는 커도 총선에서는 약체임
요시노: 나이지리아. 이번에 권내에 들 수 있을련지
유미: 루마니아. 알 사람만 알음.
리이나: 아이슬란드. 권내할 수 있을까
코우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얘도 권내할 수 있을지 걱정됨
카나코: 북아일랜드. 권내인게 기적
아키하: 카타르. 점점 강해지는 중
나기: 모로코. 점점 올라올 듯
쿄코: 코스타리카. 떡상했다가 떡락했다가 이번에 권내는 글쎄
레이나: 핀란드. 권내에 드는게 기적임
유카리: 스코틀랜드. 권외로 밀릴듯
미유: 가나. 얘도 권외로 밀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