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티.. 라고?

타우티..라고 쓰고 쟁혈+오토 사랑..이라고 읽는다.

황혼과 여명 시스템이 왜 망했는지... 전혀 기억도 못하고 생각도 없고....

어떻게든 눈가리고 아웅~ 하려는 개수작이다.

빛과 어둠....?

상위 성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는 섭이 몇개나 되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상상속에서 생각해서 실행으로 옮긴 탁상행정,,,, 탁상개발의 전형이다.

한개의 실질적인 혈맹이 서버를 장악하고 부케혈로 다른성 점령하는섭이 많은 현실은

그냥 제껴두고 니들끼리 빛하고 어둠하냐?

약탈하는 혈맹 걸리면 쥑인다!! 영창 한번이면 다들 똥꼬털까지 부들부들 떠는 현실은 어쩔건데?

 

됐고...

 

황금잉어?

아.. 이 한심한 중생들아....

낚시왕 퀘스트에서 일반 유저가 일등하는거 몇번이나 있었는지.... 확인은 해봤냐?

뭐..안봐도 뻔하지....

상상속의 그대들이 탁상개발 하신거겠지.. 안그래?

오토사랑.. 너무 티나지않냐?

 

1대 17의 싸움?

 

둘 혹은 셋 남았을때 섭 장악하는 혈에서 한마디면 그냥 옷벗고 무기 해제하고

바로 누울 준비를 하는거다??

이게.. 제대로 되려면 참가자 전원의 신분이 감춰져야 어느정도 가능한거다.

마검먹어도 오토 프로그램이면 본케 이름이 뜬다... 알고는 있냐?

1 대 17 싸움을 하려면 소셜액션, 채팅, 귓말..등등.... 일체의 대화는 금지되고

오로지 익명성과 노탄으로

전투만 가능해야 하는거다.

그런데.. 이 바보들은 그렇게 까지 세세하게 준비 못했을거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