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팬도 악마팬도 만벤팬도 도그팬도 아닌 그냥 현상황이 재밌어서 구경중인 구경꾼인데 궁금한게 있어.
왕혈에서  군주포함 메인캐릭들이 여포왕 따라서 나온거말야.
왕메인들이면 자금력도 그렇고 어디가서 아쉬울거 없는사람들일거고 또 여포왕과 갈등이 있는 중대장역시 린M에서 1~2위 하는 과금러인데 과연 현 사태가 여포왕의 과금력 + 강함이 맞을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중대장보다 여포왕의 방식이 다른 메인들생각에 더 맞는거 아니였을까? 동맹들이야 더 강한쪽으로 어쩔수없이 붙는다쳐도....총군이였던 그리왕까지 총군 내려놓고 나온거보면 라인운영에 있어 중대장의 영향력도 강했던거같은데 그게 맞지않아서 나온거 아닐까? 이렇게 써놓고보니 여포왕 팬같은데 그런건 절대 아니구 형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