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블루디카, 하딘 등


여러군데에서  서식하던중


시간좀 여유있는 자영업자 남자입니다


이번엔 안타라스 7서버라는 곳을 오게되었어요^^;


여기서부턴 짧게쓰겟슴.


첫날 이사온후 인사드리며 잘부탁드리겟다고

여기저기 인사후에

성혈에서도 같이하자고 제의를 받앗지만 거절.

긴 라인생활이 지쳐서였음.


그후 충남권 혈맹에 중립쟁이 활발하단 소리를 듣고 가입.


막피(오빠혈 = xx관종님들과), 적혈과 쟁중이였는데


테베시간쯤 작뼈에 거드젠


관종들이 거드근처 작업중이길래


싸우다가 축순으로 작뼈밑공터로 빼서


라인 1등 드슬기사님한테 관종님들때문에 빼놧으니 와서 드세요.

라는 귓한후


거드찾던 성혈인 


xave님께서 저에게


xave:?


xave:뭔데 빼먹음?


이말에 전 기분이상함



이말을 기분 상당히나쁘게 시전

그후 사과해라 했지만 진정성이 안보이는 사과를 받고도 기분이안좋아짐

큰일나셔쎄여



휴식을가지려고왓지만


그냥 혼자싸우겟다 말햇음ㅋㅋ


싸우겟다는동시에 저럴줄알앗네 ㅋㅋ뭐네


징징징

그냥 막피나들어가라

징징징징징징

거드징징징이 전창시작됨


그후 2일차..


정의구현 크러쉬

Vㅔ리 화끈하게 노는중.


글쓴이: 혈맹없이 싸우는중.


자~~ 밑에보시면 썰자밑 쟁의 흔적!




















재밋네요



혈맹없는 지나가는 나그네에


1: 3개혈인데

어떻게 2파티 3파티랑 싸웁니까

1:1 1:2 1:3까진 어떻게하겟지만...

용도아니고 전..

혼자계시면 도망도가기바쁘시던분들이..

지원오면 전창시작 아스맞고베르햇네뭐햇네

개약하네부터해서

도망가기바쁘네-_-^



썰자도하고 서정상 풍등도 가고

보탐때도 괴롭혀주고하는데

쟁좀하라네여^^;

야비하고 치사하게 자사만따지말고


라인생활해보셧나?

안해보신거같은데!

썰자는 쟁의 기본입니다



귓오네요


몇분들은 말씀못드리겟지만


자기는 그만죽여달라고...


다른 죽일사람(같은혈맹원)많은데 저는 좀 봐주시면안되요?ㅠㅠ

울면서 빌어요 어뜨케..


하지만 자비는 없다.



라인같지도않은 드슬1명있는 성혈주제에

보탐만쳐하고 지네 혈맹원 죽어가는데 게일맞앗다고 베르하는

의리도없는 벌레새끼들아


니네는 사람 잘.못.건.들.였.어.


니넨 안타 7서버 떠나는 그날까지

모니터의 노예가되어라.


재미없어도 끝까지 봐주신 형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되시고 마무리잘하세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잇게 함께노실분 구해요^ㅡㅡ^

현재 다크엘프1 +법사1 구해진상태입니다


기사 모셔요!



아참ㅠ.. 서버에  장비궁금 하시다하신 형들때문에 허접하지만...



악세 77655 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