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성우입니다
현재 이광ㅇ이라는 사람이 (또다른 피해자일수 있습니다)

이광ㅇ이라는 우체국 계좌로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우체국 10220202102548)
입금하였는데 입금확인 문자서비스를 신청을 안햇다면서

전화로 확인 해본다고 한후 잠적하였습니다

저 또한 당했구요 무통장 거래로 2019년 2월 25일

오후 09시18분에 30만원 날렸습니다

신분증 교환 한다고 명함 까지 보냈는데

현재 제 신분증과 명함을 이용하여

다른 사기를 치고 다니고있습니다

현재 사이버 수사대에 민원 과 카톡내역 및 증거자료 제출해 놓은 상태입니다.

010 4646 6650 이 번호 조심하세요

더이상 피해자가 없었으면합니다.

현재 경찰서에 진정서 넣은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