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6.50% 영변 아이비, 뱀파.
스팩은 9악체, 181방 192마방, 32리덕, 근뎀 120

어느정도 스팩은 중간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는 투사유저임.

시간이 흐르고 레벨이 오를수록 느끼는 자괴감이 생겨서 답답함에 글을 남김.

우선 케릭 자체가 업데이트 될수록 개그 케릭터가 되가고 있음.

체인프레임은 쓸데없이 터져서 다굴을 불러오고,

드래곤아머는 임팩트까지 배웠는데도 그놈이 그놈 같고,

졎만한 막피 색히들 끝까지 노베르 뜨면 조지고도 남을 만한 쓰렉들도 못잡아 낼때 
화가 치밀어 오르고, 거기에 스턴도 없는 투레기 소리 듣고 있으면 답답함.

성질같아선 수백 들여서 드래곤 스턴 사고 싶지만.......그러기엔 지갑 사정이 어렵고...

남들 내스팩에 오만 8층 이상 돌릴때 난 6층에서 자사나 해야 하고....

섬체 같은 고급 아이템 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하면 할수록 답답함을 느끼긴 함.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긴 하는데....

갑갑하고 답답할때가 너무 많아서 여기에 넋두리 한번 합니다. 죄송합니다.

드레곤스턴 서판 삽니다. 진심 사고 싶습니다. 뽑기는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ps 신성검사 처럼 스킬레벨로 나눠서 , 드래곤 스턴 1레벨같은거 구현해서 좀 구하기 쉬운 스턴기 하나만 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쌈할때 개 답답함....그렇다고 원할때 쓸수 있는것도 아닌 스킬이 왜 전설인지 시 박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