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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시간 아프리가 시청률 1위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자가 1만명을 넘었습니다.

 

 

 

정말 자기를 홍보하기 가장 좋은 자리죠..

 

좋은 플레이 한번으로 1만명의 팬을 순간 만들수 있는 자리인 거죠

그 플레이를 본 관중이 가지 치기를 하며 더 많은 팬을 확보할수 있다는건

 

이미 스1의 선수들이 수많은 경기들로 보여 줬습니다.

 

 

 진짜 자기 자랑 하기 좋은 자리인데

그걸 십분 활용 못하는게 아쉬운거죠..

 

호기심에 혹은 친구들 추천으로 보는

초보 관중에게 너무 불친절 하다는 겁니다.

 

 

스1에서 이런게 있었다면?

 

진짜 좀 심한 말로 개같이 까였을 겁니다.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황이지만 나쁜 이미지를

안만들어 주는게 오히려 더 현명한 대응이죠..

 

이런걸 좀 능숙하게 조절해 줄 사람이 mig에서 있어야 할듯합니다.

 

지금 너무 미운 털이 박혀서.

..더 조심할때라는 거죠

 

 

아는 사람들은 알겟지만 ..

나는 레퍼드 선수를 엄청 좋아 하고 mig팀도 정말 좋아 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캐리 로코도코 편도 너무 재미나게 봤는데..

 이상하게 이미지가 자꾸 나쁜 쪽으로 형성되는것 같아 문제 같네요..

 

 

그리고 너무 광적인 팬은 오히려 광적인 안티를 만들어 냅니다.

 

이유도 안되는 비방이나 비난 이면 모르겠지만

좀 자중 해야 할때도 있다는 거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 스겔에서는 승패과 명확해서

어떤 사안에 문제가 된다면 까들이 깔동안 팬들은 그걸 받아 들였죠

대신 좋은 일이 었을때 칭찬도 정말 최고로 화려하게 해줬다는게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