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자기진영 캠프 젠된지 4분넘어가는데도 안먹고 갱만 다니다가 렙 역전되고 비벼지는경우 많은데
 성장에 신경을 써야함. 갱각만 보고 정작 맵에 젠된거 못봄ㅋㅋ 이게 볼때마다 제일 답답함

 자기 체력관리 안되있는데 적 정글이 카정오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셈
 지원핑을 찍어도 되는경우는 니가 최소한 50%이상의 확신은 있고 우리미드가 주도권 있을때임.
 고작 두꺼비 하나 뺏기는거때문에 미드가 라인 버리고 오고 + 죽기라도 하면 너의 지원핑때문에 겜이 터짐
 브실골에서 초반 카정때문에 스노우볼 직결되서 겜 승패 결정되는경우 절대없음

 핑 존나찍는 개새끼들이 적 카정가는건 중요하게생각하면서
 자기진영 정글은 안먹는거보면 진짜 대가리 망치로 정수리 정확하게 가격해서 뿌수고싶음 ㅋㅋ 

미드탑
 위와 같이 두꺼비하나 뺏긴다고 찡찡대는 정글핑은 차단할것(중요)
 기본적으로 미드탑은 '죽지않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아무리 위아래가 터져도 미드가 굳건하게 버티면 그래도 희망이있음
 특히 자기가 오리아나 같은류의 원거리성장형 챔피언이면 더욱
 흔히 교과서처럼 강조하는 '1차타워'를 절대 쉽게 내주지말기
 라인 계속 버리고 로밍가는거는 당장 kda는 한두점 앞서도 렙벌어지면 노답임

서폿
 1렙에 라인 같이 평타치면서 푸쉬 하기 
 -> 이거 안되서 선2렙 항상 상대방한테 주고 주도권 뺏기는 서폿새끼들 존나많다 진짜

모든포지션 공통
 자기가 게임의 주인공이 되려고하지마라
 자기가 서는 라인의 상성뿐만이 아닌 정글미드의 상성을 아는것도 중요하다
 그냥 자세하게 알필요없이 상대 챔피언이 라인클리어가 빠르고 로밍력이 좋다 = 적당히 사릴생각을 해야한다
 대개 로밍으로 이득봐야되는 챔피언이 적팀에 있으면 초반만 안터지면 거의 이기는데 그걸 싫어한다
 
 전투적으로 게임을 하는건 좋은데 이득 봤으면 적당히 정비탐좀 가지자 = 뇌절하지말라는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