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방패야말로 피즈의 진정한 하드 카운터다. 공속 트리로 가는 집중 공격 피즈가 아니라면야 Q평W로 감전을 빠르게 터뜨리고 상대의 스킬을 E로 피하면서 딜을 넣는 게 딜교의 핵심인데, Q평W의 피해가 뼈 방패에 상쇄된다. 미리 공격해서 뼈 방패를 빼놓자니 피즈는 원거리 견제기가 없고, Q로 찌르고 바로 빠지기에는 E 없이 안전하게 빠질 수가 없으며 그렇다고 빠지는데 E를 소모하면 마나가 심하게 낭비된다.


정글이 와서 뼈 방패를 소모시켜주고 그 쿨타임을 노린다면 할만하지만 그 동안 상대가 Q 거리를 내 줄리도 없다. 마법공학 종류의 아이템을 사용한다면 뼈 방패를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나오는 타이밍이 빠른 것도 아니고 뼈 방패 하나를 소모시키는데 벨트를 쓰자니 많이 아쉬워진다.



갈리오로 여진 + 뼈방패 들며는 피즈 꼴 받을듯 ㅋㅋㅋ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은 절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이런 말을 꺼낼려면 이 정도 자격은 되어야지



A 노력으로 타인에게 감동과 뜨거움을 선사 할 수 있는 사내


A 나는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만큼 노력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다! 라고 대답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진 사내


A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 내지 자신감이 필요한 이유는 사람은 절망감을 느끼며는 의기소침 해지는대 이떄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 내지 신념이 있다면 이겨 낼 수 있지 않겠는가?


A 승산 즉 숫자싸움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무적의 자신감과 자부심 이랄까?


A 아무튼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을 입에 담지 말도록



극한으로 노력 한다고 해도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거는 아니야 하지만... 극한으로 노력 한다면 가능성은 극한으로 올라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