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용도로 사용하려고 그렸던건데, 팀 색에 맞춰서 드레스 코드를 맞춰 봤습니다. 
챔피언 선정은 포지션 별로 그냥 그리고 싶었던 캐들 위주로




지인분께 드렸던 베인



처음엔 낙서였으나, 점점 불어나 버린... 그리고 싶었던 챔프들 재밌게 그렸네요
완성된 그림은 아니라서 언젠가 완성하겠거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