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과 소드 둘이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을때
소드는 씨맥의 피드백 전부를 폭력과 폭언으로 받아들였고
이에 따른 씨맥의 징계에 대해 "남은여생 반성하며 사세요" 라고 말함

씨맥은 자신의 피드백에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말을 듣고 멘탈이 많이 흔들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씨맥에게 두가지 사과방송을 요구합니다.
1.  김대호 감독이 스스로 나갔으면서 짤렸다고 말한 것에 대한 사과
2.  선수단을 위한다면서 왜 반대편에 있는 선수들에게 비난하는지 사과 이렇게 두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