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 약간 빼고 전부 고정임.
서머너 스펠 :
부룬 :
스킬 : 3렙 QWE R>W>Q>E 선마.
첫코어 :
두번째 코어 :
이후 빌드 : 무조건 쉴드량 증가 붙어있는 신기쪽으로 감. 대천사는 맨 마지막에 가거나 중간에 돈 터졌을 때 감.
본인은 보통 나중에 원딜이 있든 없든 건물을 뽀개기 위해 향로를 가고 슈렐과 구원중에 1택인데 슈렐 갈 상황이 아무래도 많이 나옴.
운영법 : 초반에 굉장히 약함. Q랑 W만 쓴다고 생각하고 E는 '가끔씩' 부쉬 밝히는 데에 쓰거나 수확쌓기용으로 씀.
주 기술은 무조건 W임. 궁보다 중요함. 물린 아군한테 끝 사거리에서 쓰면 효과만점. 굳이 끝일 필요도 없음. 최대한 많이 맞추시길. Q는 마나 0인 셈 치고 막 던져도 됨.
상대는 럭스 템이랑 AP 슥 보고는 절대 신경 안 씀. 6렙 럭스 궁 한 번 맞아보고는 "캬~ 수확까지 터졌는데 이데미지야? 쓰레기같이 하네 우리팀 아닌 게 천만다행 ㅎㅎ" 하다가 7렙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지만 계속 진행함. 탈진도 맞아가면서 "아 저 럭스 개떡같이 하는데 짜증나게 탈진까지 들었네 뭐 어차피 우리가 이긴 판" 할 테지만 어느순간부터 상대 탱한테 3명이 풀콤을 때려넣어도 안 죽는 기이한 현상을 체감하게 될 거임.
한 번 죽을 떄 보통 3000~5000원이 모임. 첫 귀환하고나면 일단 럭스는 칼바람 10명중에 제일 선타겟이 이미 되어있음. 근데 이미 게임 끝났다고 보면 됨. 스펠, 템, 레벨 이미 완벽함. 수확도 쌓여있음. 이제부터 중요한 건 오직 님의 손가락과 아군과의 호흡. 공든 탑 무너뜨리는 실수만 안 하는 일. 동실력일때 지는 게 불가능함.
아이오니아를 가는 이유 : 탈진, 점멸 쿨 빨리 돌리고 저거 AP20임.
저렇게 템을 가면 AP가 모자라지 않나? : 풀템기준(템값이 싸고 킬관여율도 거의 100%라서 풀템 빨리 나온다.) AP 470정도였던 걸로 기억함. 이후 폭결이랑 수확이 더 쌓여서 더더욱 강력해짐. 저 럭스가 쉴드 십사기라서 그렇지, 딜이 안 나오는 럭스는 절대 아님 ㅋㅋ 초반 딜만 안 나올 뿐임.
포지션 : Q를 맞추고 나발이고 한타 벌어지면 포지션은 5명중에 제일 후방임. 5명중에 4등이면 포지션 쓰레기같이 잡고 있는 거임. 말이 그렇다는 거지, 아무튼 최후방임. 제일 중요한 기술은 다시 말하지만 W
W 80% / Q 15% / R 4% / E 1%순으로 중요함.
W를 맞추기 위해 무조건 최후방에 서야한다는 걸 잊지 마십쇼.
p.s. : 풀템 들어도 게임이 안 끝나면 돈이 끝없이 쌓일 텐데 딜템으로 한번에 바꿔버려도 무죄.
이미 궁사 5스택에 수확 풀이고 스탯 쿨감 10% 다 찼고 폭결 쌓였고... 무시무시한 딜러로 한 번에 전환가능.
그래도 쉴드가 이기기엔 훨 좋은듯.
욕할시 이 럭스에 당해본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