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yahero
2019-07-21 03:21
조회: 1,528
추천: 0
실력이 오르고 티어가 오르고 게임보는 눈이 넓혀질수록현재 티어는 나에게 안맞다는 생각이 든다 더 올라갈수 있는데 팀원들이 받쳐주지 못한다.
게임을 질 수록 팀탓이 늘어나는데 나를 제외한 4명이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장인랭킹 10위권 안인대도 불구하고 어찌 저 챔프이해도와 저 판수로 저런플레이밖에 못하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너무 많고 장인랭킹은 아무 의미가 없구나 생각이 너무나 든다. 처음 롤했을 때는 골드가 목표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이아는 눈감고도 찍는다. 현재 다이아 1~2구간을 계속 왔다갔다 거리는데 정말 팀운만 어찌어찌 된다면 마스터 뚫겠는데 정말 팀운이 팀운이 안받쳐준다. 탑 강타 니달리한테 아군 탑라이즈가 10분만에 2차뚫리고 다음판 같은편으로 다시만나 똑같은 짓을 당하길래 시원하게 욕 박고 3일정지당하고 쓰는 하소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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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ya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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