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키 LTE 아무무 유행할 때부터 했으니까 꽤 하긴 했음.

그때는 다1 찍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본캐 다4 겨우 유지하고, 부캐 플2에서 플1도 못가는중ㅋㅋㅋ

아무튼 제가 쓰는 룬은

감전(다른거 써봤는데 딱히 이거보다 딜이 더 잘나온느게 없음 / 극딜이라 오래 살것도 아니고 딜 박고 죽는거라)

비열한 한방

시야수집(이전엔 유령포로 갔는데 바뀐 이후로 좀 쓸모가 없느거 같아서 이거 감)

굶주린 사냥꾼(예전엔 궁극의 사냥꾼 갔는데, 굶주린 사냥꾼이 아주 조금이라도 초반 정글링에 도움이 됨 / 그리고 궁극의 사냥꾼 가면 궁쿨이 되게 빨라서 한타에서 궁쓰고 존야쓰고 죽고 부활하면 궁은 차있는데 존야쿨이랑 차이가 너무 커서 다시 한타 열기가 애매함) / 끈사 이런건 안써봄..

침착(어쨋든 궁쿨이 짧으면 좋음)

최후의 일격(어제부터 민첩함도 들어보고 있음)


이렇게 가고 템은

부적 - 물약 - 파랑강타 - 신발 - 룬메 - 마법사신발 - 존야 - 모렐 - 모자 - 공허 순

벨트가면 이니시에도 더 좋고 꽤 괜찮긴 한데 존야 빨리가서 한턴이라도 버는게 더 좋았음 저는.

예전엔 모렐 말고 벤시 갔었는데, 어차피 그거 가나 안가나 가서 죽는건 똑같은거라 굳이 CC가 너무 많아서 못들어가겠다 싶은판 아니면 벤시는 안감.

싸움 열리거나, 열 때 노리는건 오리지 하나. 죽었을 때 타격이 가장 큰 애만 죽이는거. 암살자 느낌이기 때문에 1인궁도 막 씀. 혼자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진 않지만 원딜같은 경우에는 혼자 마주치면 죽일 확률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