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땐 다이아라서 브실 티어 애들이랑 자랭 하면서 느꼈던건데

어느 티어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저티어 애들이 느낀게 오더를 해줘도 안듣더라

용40초 남았다 정비하고 시야 먹자 했는데

용 나올때까지 집에 간 애들 아무도 없음.

마이크로 알려줘도 안들음.채팅도 쳐주고 말로 해줘도 안들음

다른거 다 필요없이 눈앞에 cs1개가 무조건 이득이라 생각하는 애들이구나 싶더라

그냥 입력을 시켜줘도 뇌에서 거부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