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칙xx님 댓글 많아져서 씀 님이 글을 잘못씀

밑에 본문

제가 다1 미드라이너니, 최소 마스터 이상 정글러들만 댓달아보셈

세 라인이 카사딘VS루시안, 이즈VS케틀 같이 상성상 유리한 걸로 시작해서

상성에 따라 세 라인이 타워에 박아놓고 잇는 상황에

상대 정글이 예를 들어 엘리스 자르반 같이 갱킹이 센 애고.

우리 정글은 문도 카서스 니달리 같은 풀캠 도는 애들 일 때

라이너들이 상대 정글이 갱킹 세다고 라인 당길게 아니라 

우리 정글이 풀캠 포기하면서 상대 정글 위치찾고 다이브 위주로 게임 해야 하는거 아님?

다1~마스터 0점 정글러들마저 특히 니달리 카서스 같은거 하는 애들

곧 죽어도 풀캠 돌고 게임 시작하는 애들이 많은데, 진짜 왜 이렇게 게임하는지 궁금함.

라이너보고 라인 작작밀고 사려보라고 하는데,

왜 유리한 상성에 굳이 그렇게 게임해야 하는거? 정글이 정글 덜 먹고 커버 쳐주는게 맞지 않음?

요즘은 상성상 개쳐바르는 픽을 우리 정글이 카서스 같은거면 불안해서 뽑지도 못하겠음.

정글 포기라는게 먹다가 상황봐서 가는건 당연한거임 근데 아래 캠프 다 살았는데 무리하게 탑봐주다가 아래 캠프

다털리는게 정글 포기라는거임 가끔 이래야 되는 상황도 있긴함

근데 먹고있는데 근처에서 상황 발생하거나 커버가야 되는 상황이면 당연히 가야지;

님이 그냥 글을 잘못씀 난 저게 아닌줄 알았지만

누가봐도 초반 초식챔프보고 풀캠포기하고 라인보라는 말로 보임

정글 리젠 시간도 생각해서 풀캠돌고 적당히 봐주다가 다시 풀캠동선 밟는건데 그런게 이해가 안되는 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