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기분좆같으라고 하는 패드립이아니라 진지하게 하는말.

처음엔 컨셉인줄알았는데 씨맥이랑 통화했을떄 말하는꼬라지보니까 이건 진짜 단순 인게임에서 던지는걸 뛰어넘어서

부모란새끼들이 지랑 똑같은 마인드로 사는 개병신이라 보고자란것이아니면 정말 바쁘셔서 방치생활로인해 어릴때 인성교육을 못받거나 
가정폭력을 당해 삐둘어진게 틀림없음.

보통 멘탈걸레인 트롤새끼들 특징이 자기보다 잘하는사람이 팩트박으면 가끔씩이라도 분노조절잘해가 나와서 걍 무시하거나  좆논리로 반박이라도하는데
이새끼는 존나 당당하게 말로는 잘못한건 안다고하지만 잘못이라는 단어의 정의조차 모르는  선천적으로 분노조절과 양심이란게 존재해본적이없는새끼임. 군필이라는게 신기할정도..

저런 마인드로 게임하는게 컨셉이라면 레오나르도 다카프리오도 찬양할정도인듯.

사실 이새끼를보고 가장먼저떠오른게 더샤이인데 더샤이는 진정병순한맛인듯 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