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수박 겉핥기 느낌으로 5판정도만 해봤었음
그때 느낀 점으로는 피갈퀴손만 나왔을 당시에 딜이 안나와서 좀 답답했던 느낌이 있었음
근데 몰왕 나온 시점부터는 딜이 좀 나왔는데
30판정도 해본 결과
이 빌드가 최적화된 상황은 상대에 ap가 많은 상황이었던 것 같음
ap상대할땐 솔직히 딜이 안쎄도 오래 싸우기만 할 수 있으면 좋기도 하고 ap상대뿐만 아니라 탱 생각해서 얼망도 가봤는데 꽤 좋았던 것 같음
좀 탱탱한 느낌으로다가 좋았음

난 난입 빌드만 사용하진 않더라도
상대에 탱이 많거나 ap가 많은 경우 무조건 난입 들도록 하겠음

글고 보조룬에 말이 많은데
난 승전보 강인함 or 승전보 핏빛길 드는 편

보조룬은 특히 취향인듯 돌발일격 끈사드는사람도 있고

길게쓰면 안읽으니까 짧게 써봄
댓글로 질문할사람 질문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