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시절 연구원 할 때 한분야에 미쳐있는 걸로 따지면 여기가 끝판 아닐까 싶을 정도로 좋은 의미로 미쳐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었는데(진짜 항상 생각에 잠겨서 말시키면 눈돌아가서 화내는 미친 선배도 있었...)


롤 시작하고 좀 알고 롤 프로 경기보니까 정말 저 선수들도 미쳐있는게 느껴지네요;


역시 게임 돈받으면서 플레이하는 프로는 아무나 하는게 같습니다



골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