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클로버
2019-02-16 03:34
조회: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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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글은 피넛을 예시로 들면됨라이너들 라인 강할때 피넛 라이너들 라인전 후달릴때의 피넛 17스프링 피넛과 17 썸머 피넛 18스프링 피넛과 18 썸머 피넛 일단 피넛 자체가 워낙 갱킹력 없는 정글러이기도 해서 라인 개입보다 본인 성장을 바탕으로 상대 정글을 찍어누르는 타입인데 그게 가능한 부분이 라이너 주도권을 활용한 상대 카정이나 플레이적으로 이득보는 행위인데 라이너들이 힘이 떨어지면 대다수가 피넛화 된다고 보면됨 17스프링 SKT 무지막지하게 미쳤었음 KT랑 더불어서 그때 탑도 후니도 오고 전 라인 라인전 쎄니까 피넛도 겁나 잘 했고 근데 그당시 피넛도 갱킹보단 본인 성장위주로 찍어누르는 타입이었고 그래서 스노우볼 굴리는데 진짜 최적화 됬고 다른 정글러들보다 그 이점을 더 확실히 잘 살려서 플레이 했는데 주도권 없을땐 역갱치기도 사실 힘들뿐더러 상대방 정글이 카정오거나 성장차로 찍어누르면 솔직히 정글이 진짜 할게 없어짐. 유효갱킹을 만들어야되는데 그 각을 보는게 진짜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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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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