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특유의 문화와는 약간 다른 분위기여서 기억이 남
조금 이질적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방송을 켜고 싶을 때 켜고,
자유롭게 막 하는 것 같고,
딱히 뭐 아프리카 내에서 BJ 좆목도 없는 것 같고,
거의 독고다이 식에 가까운데

그게 프레이라서 프레이답다라는 말이 나오는..
뭐, 그런 것 같았음.
무엇보다 교수님 이미지도 한 몫 한 것 같고.

그래서 시청자 숫자도 제법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