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유럽은 이기는 팀 경우에 131로 라인관리하고 먼저 합류해서 시야먹고 자르거나 타워 밀거나 이득보는게 빠름

 (특히 시야 쌈 안밀리고 합류 최대한 빠름) lck는 하루종일 131 냅두면서 니가 사이드 뚫어라  이러고 있으니 느린게 맞아


유럽은 먼저 131로 라인관리후에 합류해서 불리한팀 131 해서 받아먹으면 5명이서 다이브로 뚫어버리거나 불리한팀이 라인버리고 수비하러오면 그래도 시야먹는거랑 cs낭비시켜서 이득인데 여차하면 와드개수 체크해서 바론도 먹어.

그니까 속도차이가 심하지.


 우리나라는 131 하루종일 냅둬서 니가 뚫어 이러잖아

 막상 상대가 날개접고 5명 모였는데도


오늘 그리핀 131하다가 샌박이 고속도로 뚫어버린게 운영이 샌박이 훨씬 좋았다는거 알수있지.


3명이서 라인클리어가 안되는데 불리한팀이 131을 왜 하냐 ? 4명이든 5명이든 모여서 타워 최대한 지키고 시간 끌어야지.

운영이 상대가 날개접고 오면 그거 막으러가야 되는데 그런 생각도 못했고 걍 타워 오픈해버렸잖아

소나원딜이면 조합상 강점이 유지력 한타니까 차라리 5명 모여서 한타를 하던가 해야지 레알 개오바야

차라리 사이온으로 각 잘보고 한타 잘 열었을때가 불리한거 역전도 더 잘했다 레알


lck는 걍 조합강점도 잘 못살리고 걍 코치가 못하는건지 걍 뭐하는건지 모르겟다.

걍 무조건 131 131 ..사이드 뚫어.. 131.. 이게 우리나라

(현재 시야석 개수도 정해져 있어서 짤릴 위험도 높고 그래서 안 짤리게 미드에 탐켄치 갈리오 냅두는거

다른 지역보다 특히 선호, 이기고 있을땐 좋지만 지고 있으면 딱히 할게 없음. 이니시도 애매)


시야 장악으로 날개 펼치고 접으면서 타워 깨고 와드 개수 체크해서 바론 or 낚시 한타

특히 시야쌈으로 우르르 모여서 한타도 자주함. 이게 유럽,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