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보면 민아누나 문제가 아니라 질문 자체가 ㅈㄴ 재미없는것만 적어주는 느낌
민아누나는 그래도 프로답게 스프링때보단 훨씬 안정적인 톤 안정적인 진행하는데
이건 그냥 작가들이 질문 노잼들만 골라써준 느낌
LCK작가들 티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차라리 스포티비때 김하늘 피디처럼
유저 피드백 빠르고 어떻게든 더 재밌게 만들어보려는 열정있는 사람 lck에 애정있는 사람 데려다 쓰지
라코는 참 돈만 보고 운영하는 기분
대충 따라하면 시청자들 많이 보겠지 하고 발전이 없는듯한?
이번 썸머 경기는 명품들인데 대회운영은 그자리 그대로 발전이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