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108키로까지 져본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불편한점 여러가지 많지만 간추려서 얘기함.

1. 집앞 마트까지 50미터 거리쯤 되는데. 그쯤 가는데도 무릎 후들거리고 이마,등에서 땀이 송글송글 맺힘
체력조루라 자연스럽게 대외활동도 자연스럽게 꺼려지고 사람만나는것도 꺼려저서 사회성이 결여됨. ( 사실 이게 가장 큰문제라고 생각 )

2. 옷 매장 가면 맞는옷이 거의 없어서 진짜 사이즈만 맞으면 그냥 입어서 걸치기만 하면끝 이라는식으로 사이즈에 맞는 옷만
맞춰서 입어야됨. 

3. 화장실에서 일 보고 난뒤에 뒤에 닦을때 손 안닿여서 개불편

4. 몸이 이상하게 아픈데가 많아짐. 관절이나 허리 특히 혈관에 기름때 ㅈㄴ 쌓여서 피가 안통하는 느낌도 자주들고
몸이 이상하게 여러군데 아픈곳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