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주임까지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어느날 갑사에서 높으신분이 온다고함 ㅋㅋ 누군지도 모름 그사람도 우리 알지나 모르겟다

암튼 오더니 우리 현장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일을 왜 이렇게하냐고 쿠사리 존나넣음

아니 시발 인력도 부족하고 개바쁜데 말도안되는소리해서 팀장이 총대메고 그럴 여건이 안된다고 하니까

그 높으신분이 사원들 앞에서 우리팀장 개털더라 ㅋㅋ


ㅋㅋ ㅈㄱㄴ씨 보니까 딱 그거 PTSD오네 진짜 그때 개짜증났는데


어디에나 있는듯 저런 꼰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