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롤 가르쳐주고 피드백해주고 올려준게 누군지는 다들 아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입 몇번 턴다고 만만하게 봤다?


실력이 없으면 그렇게 볼 수 있었겠지만 아니잖아


우리도 느낀걸 선수들은 못느꼈을까?


무능한 상사가 능력 인정받는 선배 트집잡고 갈구면 누가 이상한지는 알잖아